저는 술을 싫어하지도 환장토록 좋아하지도 않고 적당히 좋아하지만 일평생 마실 술을 공대 1학년과 영업직 몇년 하면서 다 마신거 같아요.. ㅋㅋ 일년 중 300일 이상 음주하던 시절.. 그래서 지금은 술은 정말 자발적으로 좋아서 술 먹을 만한 사람이냐 술 먹을 상황이냐에 따라 이벤트성으로 마시고, 이런 일이 흔치 않다보니 개월 단위로 금주하다가 한번씩 마십니다.
제가 이렇게 얘기한다 해서 과음 자체를 멀리하는 사람 같이 들릴 수 있지만 ㅋㅋ 저 최근에 한 3년 만에 만난 고교 후배 만나서 술 12시간 마셨습니다.. 마실 때는 마셔요 저도. ㅋㅋㅋ
간 건강생각해서 일주일에 1번으로..
간은 90프로이상 나빠지기전까지는 증상이 없다하더군요.. 피검사 수치상으로도 않나옵니다..
90프로가 나빠도 10프로가 기능을 하기때문에..
특히 장기복용 약.주사또한 음주후는 절대 하지 마시구요...
간 건강이 왜 중요하냐면. 간에서 각각의 장기로 필요한 에너지를 주는데 간건강이 나쁘면 그에너지 또한 줄어들어 각 장기이상이 발생됨니다. .
나이먹고 후회 하지 마시길. .
저는 술을 싫어하지도 환장토록 좋아하지도 않고 적당히 좋아하지만 일평생 마실 술을 공대 1학년과 영업직 몇년 하면서 다 마신거 같아요.. ㅋㅋ 일년 중 300일 이상 음주하던 시절.. 그래서 지금은 술은 정말 자발적으로 좋아서 술 먹을 만한 사람이냐 술 먹을 상황이냐에 따라 이벤트성으로 마시고, 이런 일이 흔치 않다보니 개월 단위로 금주하다가 한번씩 마십니다.
제가 이렇게 얘기한다 해서 과음 자체를 멀리하는 사람 같이 들릴 수 있지만 ㅋㅋ 저 최근에 한 3년 만에 만난 고교 후배 만나서 술 12시간 마셨습니다.. 마실 때는 마셔요 저도. ㅋㅋㅋ
남들 입장에서도 한번 서서 바라봐보세요.
성격상 혼자 술 마시는거 좋아하시는분들도 있을실테고..
한잔묵고 알딸딸하게 빨리 자야지 하는분들도 계실테고...
세상 다 아는냥 남 비판만 하지마시고에.
한번씩은 공감도 해주세요
나름 제게 젠틀하게 말씀 주시려는거 같긴 한데 제 이야기는 비판이라고 단정 지으시는건 적잖이 기분 나쁜데요? 공감 대신 말에 토를 달아서 제가 보기 불편하신건지요?
주무세요
간이 안좋아져서서라는 말이 있던데...
그러다가 님처러 건강 생각나서 절주 하시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피크 찍고 점차 줄여보세요.. 다른취미나
함께 어울리는것도 좋아보이네요
간은 90프로이상 나빠지기전까지는 증상이 없다하더군요.. 피검사 수치상으로도 않나옵니다..
90프로가 나빠도 10프로가 기능을 하기때문에..
특히 장기복용 약.주사또한 음주후는 절대 하지 마시구요...
간 건강이 왜 중요하냐면. 간에서 각각의 장기로 필요한 에너지를 주는데 간건강이 나쁘면 그에너지 또한 줄어들어 각 장기이상이 발생됨니다. .
나이먹고 후회 하지 마시길. .
벌써 20년째
한국이 아니라서 코로나 이전에도 회식은 1년에 한두번
그나마도 왕창 때려마시는 분위기도 아니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