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보배의 눈팅러로 형님동생님들의 선한 영향력을 받아서
오늘 실천에 옮겨 봅니다.
며칠전 주변 검색하고 전화하여 필요물품 말씀드리니 새로오는
친구가 있어 현금이나 상품권은 안되겠냐며 요청하시어
마침 준비해둔 상품권이 있어 전달하러 다녀왔습니다(50만원ㅠㅜ)
아직 사업 초기라 많지않지만 작아도 마음부듯하게 실천했습니다.
아무래도 그것만 가져가기에는 허전해서 마트 들어서 고기,빵,라면,
집에있는 부산어묵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갔습니다(인원14명이라고하네요)
마음뿌듯하게 전달드리고 보배에 자랑한다고 사진도 찍었습니다.ㅎㅎ
근데 오늘하루 일정은 완전 꼬였어요.^^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다음에도 하는 사업 잘되어 다시 실천할수 있었음 합니다.
형님동생님들 저좀 칭찬해 주세용^^
혹시 부랄 달리셨나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