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보는 중 누가 독일차가 안전하다 무게만 봐도 그렇다 하길래 찾아보니
C클 : 1,760kg (2.0 터보)
그랜저 : 1,660kg (3.3 자흡)
아반떼 : 1,315kg (1.6 터보)
이렇네요.
다 옛날 얘기고 현대차 요즘은 쿠킹호일 이런거 아니고 안전도 비슷할거라 생각했는데
무게 차이가 저렇게 크게 나는 이유는 뭔가요?
오히려 다 위체급 보다고 무겁고
같은 급에선 거의 50% 차이가 나고
진짜 강판이 쿠킹호일 수준이거나 뼈대가 얇고, 프레임이 적게 들어가고 이런 차이인가요?
그럼 전자적인 안전 보조장치 외에 기본 안전도 차이도 크다는거 아닌가?
아반때랑 50%나 차이가 나는게 맞나 싶네요
후륜 전륜 무게비교는 곤란함미다
더 무거울수 밖에...
더 상위단계이지만
이미지상 그위로 못가고 그냥 비교
차가 무거우면 강판 좋고 안전성 좋고 그런게 아닙니다
그냥 설계의 차이
(차체도 얇고 뼈대도 얇게하여 원가 절감이 중요한 등급)
c클과의 비교가 맞지 않죠.
c클과 비교하려면 현기차로는 스팅어 g70을 보시면 됩니다.
e클은 g80 보심 되구요.
s클은 g90이나 k9
구조상 전륜구동보다 더 무거울수밖에 없습니다.
옵션차이 무게도 있을겁니다
연비를 어떻게 늘렸는지 뻔히 보임.
앞좌석 전동시트만 20kg입니다. 두개 들어가면 최하 40kg
편의사양이 다른 차끼리 일괄적으로 비교하는건 우습죠.........
뭔가 다르긴 확실히 다른것 같네요..
얼마전에 세컨카 골프7세대 처분후 k5 2세대 구입해온 사람인데
공차중량이 거의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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