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닝 앞으로 대형견 한마리가 뛰어들더니 살짝 부딪쳤는지 어쩐건지 바로 왔던길로 뛰어가더라구요.
다들 서행중이었고 강아지는 뛰어가는거 보니 많이 다치진 않은것 같았어요.
뒤에서 보고만 있었는데도 식은땀 나고 심장이 쫄깃해지더라구요..
만약 그 강아지를 친게 제 차였다면 한동안 운전 못했을듯 싶습니다..
서행의 중요성도 다시 느끼구요..
그 모닝 앞으로 대형견 한마리가 뛰어들더니 살짝 부딪쳤는지 어쩐건지 바로 왔던길로 뛰어가더라구요.
다들 서행중이었고 강아지는 뛰어가는거 보니 많이 다치진 않은것 같았어요.
뒤에서 보고만 있었는데도 식은땀 나고 심장이 쫄깃해지더라구요..
만약 그 강아지를 친게 제 차였다면 한동안 운전 못했을듯 싶습니다..
서행의 중요성도 다시 느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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