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달이 적금 든다 생각하고 한달에 십만원 및 애들 주위에서 용돈 받은거 다 집어 넣고 있습니다.
어차피 뺄 돈이 아니라 잡주나 기대주는 못 넣고 쉽게 망하지 않을 회사 위주로 넣는다고 하는게 현대차 삼성전자네요.
현대차는 너무 비싸서 어쩌다 하나씩 사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비싸다고 서자 주식은 마음이 안가네요.
아바코는 어제 조금 남아 있는 돈으로 정찰병으로 사보았습니다.
애들이 둘이니 곱하기 2 하면 되겠네요. 같은 가격 같은 주식이니...
삼전 100개 만들어 놓니 더 사기 싫고 다른거 사고 싶은데 어떤걸 사야 할지 고민입니다.
금융주나 사서 배당이나 받을까 생각도 있고요.
애들 20살 생일 때 생일 선물로 주려고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비 많이 오는 금요일 불금 주말 잘 보새시길 바랍니다.
제아이는 1원 한장 물려줄 돈 없는데 ㅠ
빚이라도 안주려고 살아가네요
먼 미래를 보고 매달 조금씩 사모으고 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삼전 86,000
아오 뒷골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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