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자동차에 디젤 ,lpg , 가솔린 에서
장시간 세워둔 차량에 시동을 걸고 바로 출발 하는것보다 예열 (워밍업) 해주는건 누구나 다알고 있는 사실이긴 합니다만 .......
그렇다고 엔진 마모도가 덜할뿐이지 ......
어차피 엔진오일이 바닦에 가라앉은 상태에서 시동을 키면 고체마찰로 어느정도 마모도는 생기지않을까요 ?
그게 워밍업을 해서 엔진오일이 순환해서 마모도가 좀덜 할뿐이지 .....
초기 시동시 미리 엔진오일이 순환되는것도 아니고 .......
어차피 예열을 하던 안하던 ....... 세월이 지나면 엔진 마모도는 생길수 밖에 없고 ......
어차피 엔진마모 생기는건 맞지만 ..... 예열을 했을때가 마모가 덜하다는 뜻이겠죠 ?
그럼 3년 5년 타고 기변 하는분들은 아침에 그냥 시동 켜고 바로 출발하는것과 ...........
10년 타는 차량 예열 해서 운행 하는것과 별반 차이가 있을까요 ?
무예열로 34만키로 탔네요.
명장님 소설 잘 쓰시네요
이해가안가는 1인입니다.
디젤엔진관련 전문가도 시동켜는순간
이미 오일은구석구석분사되게끔 설계가되있다고.
시동키고 폰꼽아두고. 벨트메고. 그리고출발해서
1키로정도만 급출발만자제해도 충분하다고하네요.
물론 천천히 주차장 나갈때까지
딱히 예열할 필요 없다는게 요즘 정론이죠.
어지간해서야 천천히 주차장 혹은 주택가 나갈 때 이미 예열에 필요한 만큼은 끝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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