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이 1969년인가? 그렇죠??
1969 년이라서 사람들이 에이 1960년대 기술로 어케 달까지 왔다가 다시 돌아옴?? 이렇게 의문을 가지는데, 뭐 저는 이런 의문 가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ㅋ
근데 저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이 1960년대 미국에 대해서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
1960년대 미국은 1960년대 대한민국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ㅎㅎ
아래 사진 보면 SR71 블랙버드 정찰기 보이시죠? 저거 미국이 50년대 개발해서 60년대 중반에 실전배치 시킨겁니다 ㅋ
저거 현재 2018년의 대한민국이 만들 수 있다고 보십니까??
2028년이 되도 우린 자력으로 저런 정찰기 못만들어요 ㅎㅎ
우주 항공분야에 있어서 미국의 기술력은 우리하고 50년 이상 격차가 납니다.
다른건 몰라도 60년대 기술 운운하는건, 미국이라는 나라의 항공우주기술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하는 말인것 같습니다.
정확히 알수 없는건 당연한겁니다.
미국의 기술을 믿는데
달 착륙은 안믿는거임
적당히 빨아요
2709님이 설마 이럴 줄이야.. 매우 실망
아폴로 11호가 실제 갔다온지는 모르겠고
암스트롱이 제일 처음 달을 밟았는지 역시
잘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그후에 다녀온 거라면
확실한 증거들이 여럿 있어요.
인간 아니 미국인은 이미 달에 다녀왔어요
정확히 알수 없는건 당연한겁니다.
길게 글로 쓰기도 귀찮고... 심심할때 검색해보세요.
북한은 우리보다 더 앞서 있겠네요
발사체기술로 치면 북한보다도 떨어지는 수준이 아닐까싶네요..
지구중력권안에서 날라댕기는 기술하고
중력권밖에서 날라댕기는 기술하고는
천지차이입니다
근데 중력권밖에서 달 터치하고 왔다?
장난 똥 때리는교?
거기에 맞는 자료가 없잖아요 자료가
뭐든지 쌍방의 결론을 낼려면 증거가 필요해요 증거가
갔다왔다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증거를 제시해야지요
근데 반박도 못하고 무조건 갔다왔다고만 하니 답답해서 그럽니다
지구는 평평한데 둥글다고 믿는것들..
여러분 지구는 평평한거 다아시죠
그리고 세계의 평화...
달 착륙 음모론의 발단은 기술적인 측면보단 정치적인 측면에서 시작됨.
냉전시대의 종료... 군비확장으로 제3의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미,러 정보부와 UN, 유럽주요국들이 쇼에 참가했다.
그래서 달 쑈는 구라다.
기술적으로 미국은 달에 유인우주선 왕복 기술이 없었다! 라고 하지만 이미 이론도 완벽했고 테스트도 했었음.
1차적 기술은 완벽, 러시아도 인정...
그런데 생중계가 문제... 결국 이게 꼬리잡혀 음모론을 입증하고 확대시킴.
과연 진실은????
가설
1. 미국은 정말로 달에 유인우주선 왕복을 시켰다.
2. 놉! 처음부터 구라다... 로켓만 소고 그 후부턴 전부 쑈다.
3. 실제 로켓도 쏘고 달에도 갔다. 그러나 돌아오지 못했다. 달 영상과 주인공들은 구라다.
그럼 달에 간건? 그냥 정치적 희생자나 무인우주선으로 착륙만 시켰다.
4. 51구역에 모든 비밀이 숨겨져있다. 달 착륙 그 이상의 무엇이 있을 것이다.(포탈ㅋ)
50년 지났는데 겨우 자동차 수준까지 옴....것도 변변치 않지만
50년전에 달나라...그로니 지금은 화성까지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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