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길
선릉 → 경복 아파트 4거리 방향으로...
보배드림 차를 발견!!
이게 뭐라고 졸라 반가움!!! ㅋㅋㅋㅋ
창문 내리고 인사를 하면 미친 놈 일꺼 같고...
신호 막힐때마다 힐끔 힐끔 봤으나,
보배 답게 강력한 선팅으로 여자 사람 일꺼 같다는 느낌만 받음.
슬금 슬금 따라가며 기대를 했던...
카섹ㅅ, 신호 위반, 난폭 운전 따위가 없어서 안타까웠음.
하나만 걸려라!!! 졸라게 씹어주마!!! 했는뎅.... ㅋㅋㅋ
계속 사생팬 처럼 따라가고 싶었으나,
사무실 가서 모닝 보배질을 위해 빠빠이~~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혼자 반가워 했네요.
이나라 민족반역자 들이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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