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화코일/플러그/벨트를 무슨 6만에 다갈아요. 실오너가 아니신듯.... 코일/플러그/타임벨트 전부 10만~12만대에 갈게 됩니다. 저번 tg동호회 회원분은 10만에 교체하려고 차량 입고시키니 코일은 안갈아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혹시몰라서 당시에 인테이크 매니홀드쪽거 3개는 미리 갈게 했습니다.
인테이크쪽 손대는건 공임을 비싸게 받길래 플러그할때 하는게 좋겠다 싶었거든요.
부속값이 비싸기 때문에 가격 비싼건 어쩔 수 없습니다. 블루핸즈에서 코일플러그류 공임포함 평균 35만원 부르던데 저렴한 곳 찾아가면 그것보단 훨씬 싸지요. 보통 20만원 중후반대에서 해결볼 수 있습니다. 12만대에 부품교체해도 200 들어가는 일 없습니다.
뭐 오피러스가 약간 더 비쌀듯..(타이어 제외가격, 무사고 가격임다.)
타이밍도 10만이고 플러그 갈면서 점화코일 같이갈고
6만에 그렇게 돈 안드간다
오피랑 티쥐랑 무게차이 거의 업지 엔진 미션 계통똑같고
인테이크쪽 손대는건 공임을 비싸게 받길래 플러그할때 하는게 좋겠다 싶었거든요.
부속값이 비싸기 때문에 가격 비싼건 어쩔 수 없습니다. 블루핸즈에서 코일플러그류 공임포함 평균 35만원 부르던데 저렴한 곳 찾아가면 그것보단 훨씬 싸지요. 보통 20만원 중후반대에서 해결볼 수 있습니다. 12만대에 부품교체해도 200 들어가는 일 없습니다.
제 아주 친한 지인이라(한달에 10회 이상 탑승.. 물론 그양반이 제차도 그만큼 타지만 ㅎ)
6만에 센터 들어가니 소모품 갈라하여 갈았다 하더이다.
물론 덕분에 차량에 잡음하나 없이 아주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요.
잔고장도 없었던듯..
전 뭐 가스라서 거기서거기~~타이밍밸트는 휘발류는 10만정도 가스는 14만에
갈아도 타이밍밸트 말짱합니다 서머스탯이나 워터펌프때문에 가는거죠~
간 벨트를 보니.. 너무난 짱짱해서 센터직원말대로 10만키로 넘겨도
아무 무리 없을거 같던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