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일한다고 문경,구미,대구 갔다왔는데 6명이 움직이는 일정이라
짐차 서타렉스는 다른분이 몰고 저는 편안하게 같이 일하시는 행님의
프리우스 13년식 35만킬로 탄차를 타고 갔다왔습니다.
뭐 굳이 일본차를 타고 싶은 맘은 1도 없었는데 13년식에 막상 35만이나 뛴 차인데도
생각보다 조용하고 승차감도 나쁘지않고 상태가 좋아서 놀랬습니다.
소모품외에 큰돈 들어간건 없고 20만킬로 조금 넘어서 260만원 정도 들여서 배터리계통 교환했다카더군요
은폐, 조작이 일상인 일본 자동차 기술력 올려치는 댓글 대단하네. 그런애들이 전기차 하나 못만들어서 중국에 손벌리는 꼴.
14년도 HG하브는 현대 1세대 하브인데 38만 엔카 매물에 떡하니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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