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아침에 매장에 다시나가서 핸드폰가져와서 올립니다.ㅠㅠ
통화내용이 없을줄아셨나봐요..
아까 글에서 저희가게언급하시고 맛도없는데,1년동안다니셨다고,반찬도 별로라고...하셨죠???
근데 통화내용은....직접들어보시고 판단하세요.
이 통화내용은 계산하고 나간후에 와이프한테 자초지종을 못듣고 바로 제가 전화를받아서,저희가 진짜로
잘못한지알고 응대한 내용입니다.나중에 cctv돌려보고 주위사람 말들어보니 제게 했던말은 전부 거짓말이더군요.
등받이쪽은 1~7번이죠.손님이 들어오시기전엔 7번손님이식사하셨고,손님은 3번자리에앉으셨고,그후에 들어오신분은
자연스레 5번에 앉으셨지요.창가쪽 자리는 한자리씩 다 건너서 식사중이셨고.뒤늦에 들어온 4분 어르신들은..
자주오시긴합니다.허리가안좋으신분들이란것까지 알고있구요.그분들도 두리번거리다가 2번으로 앉으시길래,
저희도 주문을받고셋팅한겁니다.저희가 무슨 지정석이운운을 대체 누가했습니까?
설명을 기분 안좋게 해서 화났다고? 더 이상 어떻게 좋게 설명하니? 니들이 못알아 먹은 것을.
사장님이나 사모님이나 통화내용 들어보면 부처고 보살이시네요
처음엔 예의있게 얘기하더니
죄송하다며 굽히고가니까 점점더 난리시네
보배를 보면서 찾아가고 이런거 보기만 했지
멀지만 꼭 찾아가고 싶네요...
주인분들 대단하세요. 복 많히 받으실겁니다. 함 방문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완전 ㅆㄹㄱ네요~~
일좀하세요 염라 슨상님~~~
앉고싶은 자리가 있었는데 못 앉게 했다.
근데 뒤에 온 늙은 손님들은 앉게해서
항의 했더니
여사장 이 자주오는분들이라 앉게했다.
말을 잘못 한거 같긴한데
어그로하지말고
아니 밖에 나오지마라
휴먼계정을 풀어버렸네....
모녀 두분 진짜 너무 심하시네요...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진심으로 사과하세요...저도 서비스직종에 있지만 이런일 당하고 나면 마음 찢어집니다...
딱보면 알아요 개진상인지 특히
아지매들 저는 그냥 딴데가소그래요
저는 아직 멀었나봅니다
간이고 쓸개고 다빼주고 손님 응대할 자신이없거든요
사장님 존경합니다
끝까지 응대해주시네요
저였으면 욕하고 개지랄떨었을텐데
다만 참으면 울화병이 생길수 있거든요,
뭔 한번사는 인생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고 싫은게 많냐.. 하..걍 조금씩 양보 하면서 쳐살아
기사님이 안따까움.
누가 그 차이를 설명좀..
하악....
싸데기를 갈기고싶네.
딸이나 지 부모나 똑같네요
그 밥에 그 나물 이네요
아~ 미안미안.. 너도 참 늙은 사람들 데리고 고기 먹으러 갔었지.. 미안 내가 깜빡했네.
또, 고기 맛있어서 자주 간다며? ㅋㅋ 글과 말이 왜 달라?
두 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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