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뭐 기레기가 50만 위안 어쩌고 하더니
정식 공개된 판매가는 거진 절반이군요
원본출처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car&no=918423
전 솔찍히
출시 후 3년동안 무탈하면 관심 갈꺼 같네요
구조들도 다행히? 독창적인 구조가 아니라
유명 제조사들 다 가져다 배낀 구조고
중국 제조업은 이제 무시할 수준도 아니고....
돈 없으면 앞으로 쭝궈산 타야죠
젠장^^;;
잘 보세요..
내연기관차는 부품 수가 많고 기술력 따라잡기가 애매한 상황이었는데 전기차로 가다보니 중국이 힘을 쓰네.
허...세월 참.
문제는 서비스와 가격이군요..국내 풀옵 들어오면 6천이상은 갈텐데. 그돈씨.........ㅋㅋ
그냥 타이칸 99%카피 해놓은거 같더군요.
몇번의 데이터가 쌓이면 솔직히 국산차들은 그냥 재낄것 같습니다.
전기차 부분에선 확실히 중국차 무시못할것같습니다.
아이오닉 가격에 타이칸이면 안살사람이 없겠죠?
더군다나 5천만원대 에 알류미늄 프레임.
에어서스 까지.들어가는 가성비 ㄷㄷ;
As만 잘된다면 살 생각 있네요
진짜 위협적인데....내연기관이야 개무시해도 되지만
지금에야 뭐 판매한다는 정보도 없고 아직까지 우리가 느끼는 중국산에 대한 신뢰가 좀 그렇다보니
막 파격적으로 들어오고 그러진 않겠지만....
이거 진짜 제대로 들어와서 판매/AS망 확보하면 테슬라 판매량 반정도는 금방 따라잡을지도 모르겠네요.
가격으로 보조금 차등해봐야 저 가격이면 국산 전기차 싸다구 날리는 가격이라 그것도 어렵고...
미국처럼 배터리 원산지로 차등해서 막아야 하는건가....
국내 유통사 거치면서 가격이 뻥튀기 된다는거죠
그리고 아무리 전기차가 정비 포인트가 적다지만 그래도 사후지원이 필요하고...
다 소비자한태만 안좋은....;;;
국산차 업체들도 정신차리길
시기상의 문제일뿐
중국 전기차가 테슬라 다음으로 치고 올라올듯
타이칸 1100마력이다 어쩌다 하지만 그게 딱 2초 유지임.
저차도 마찬가지 저런 출력 저걸 과연 계속유지가 가능한지 어떤지는 아무도 모름
당장 저정도 스팩의 차들은 널리고 널렸음. 문제는 저성능에 대하여 저걸 언제든지 저성능을 낼수 있고 그걸 유지하는거 그것도 핵심인 것임. 당장 가속조건에서 제대로 달릴수 있는차는 전세계에 몇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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