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 느끼는건데
물음에 요지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엉뚱하게 대답하고
심지어 직접적으로 알아듣기 쉽게 말해줘도
본인이 하고싶은 말만 하는
사람들이 예전보다 많아진거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ㅠㅠ
형님들도 혹시 느끼십니까?
그냥 요즘 느끼는건데
물음에 요지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엉뚱하게 대답하고
심지어 직접적으로 알아듣기 쉽게 말해줘도
본인이 하고싶은 말만 하는
사람들이 예전보다 많아진거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ㅠㅠ
형님들도 혹시 느끼십니까?
제 별명이 벽이었습니다
알고도 거기에대해서 답하는건 자기가 불리하니까 말돌리는경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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