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오스 카페가보면 정말 재밌는 상황들이 많습니다.
1. 중국차 택갈이, 가격 무조건싸야돼!
--> 한국은 생산기지일뿐입니다, 팔아도그만 안팔아도 그만인듯 이라고 하면 현기알바냐, 르노직원이냐? 가격 펌핑하네?
차는 좋은데 서비스인프라나 부품값, 감가 생각하면 싸야돼!
2. 도장품질좋고, 기본기 튼튼하고, 상품성좋고, 급발진없고
--> 현기보다 도장품질 월등(그냥 봐서 도장품질을 알수있나?), 기본기는 모르겠고, 급발진 있다그럼 본인이 급발진함.
3. 토레스 쿠페나왔다!
--> 어디에서도 언급않는 토레스를 여기선 왜이렇게 많이 언급돼? 쌍용직원이냐? 중국차같이생겼네?쌍용은 UI개판임
하지만 콜레오스 또한 다른 자동차카페에서 언급안되는건 마찬가진데....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콜레오스가 더 중국차에 가깝잖아?
* 현기를 미친듯이 깍아내지만, 가격비싸면 쏘렌토산다고함. 그리고 KGM은 개무시함.
가격은 스포티지보다 싸야하지만, 차의 완성도는 쏘렌도 그 이상임!
심지어 이제는 기술의 지리자동차가 되어버렸음. 이거 맞아?
전시차보고왔는데 도장품질이 지린다든데.
얼마나 자랑할게 없으면
이미 한물간 엔진을 지금도 빨까 어안이 벙벙하네요.
이 쯤에 다시 듣는 ㅂ르노 주제곡
https://www.youtube.com/watch?v=ADVrZP56B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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