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고에도 안타까운 뒷이야기기 있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456?cds=news_edit
(중략)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다고 하네요,
하필 이런분에게 이런 일이 생기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음주사고 = 현장 이탈, 도주" 가 공식이 되었네요,,
가해자는 지금 음주 측정 거부하고 버틸때가 아닌것 같은데,,, 제발 관련법 개정해서 도주하거나 측정 거부하면 음주보다 더 강하게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추돌 직전 cctv에 찍힌 피해자와 가해차량
*청소차 운전자가 다가가자 차에서 내려 도주하는 가해운전자
당시 현장에 있던 미화원 동료들과 경찰이 쫓아가서 잡았다고,,,
그냥 음주검문 불응 도주하면 음주 + 뺑소니 + 공무집행방해.. 전부 추가해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이런일이 없을것..
특히, 전관예우라 쓰고 비리재판이라고 읽는
범죄가 가미된.
방송에서 본 것 같아서요
http://m.yna.co.kr/amp/view/AKR20240108081400051
그냥 음주검문 불응 도주하면 음주 + 뺑소니 + 공무집행방해.. 전부 추가해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이런일이 없을것..
특히, 전관예우라 쓰고 비리재판이라고 읽는
범죄가 가미된.
억울하면 자기가 직접 측정받아서 낮출수있게...
앞을 막아서 도망못가게 했어야되는데...
차 앞부터 막았어야지!!
차량으로 살인죄로.
그리고 음주운전 형별보다 도주하면 처벌이 더 강력하게
음주운전 사고 내고 현장헤서 체포되도 끽해야 집유인데
도주하면 일단 실형부터 집유없는 실형부터 때려봐라
김호중처럼 도망가는놈 없어진다.
(보이스피싱 형량도 판사가 당하고서야 확 올라감(
돈 많은 사람들이 전관을 이용해서 만들어낸 선례가 맞겠죠..
돈+법조카르텔..
경찰차로 앞을 막아놓고 깨우지 그냥 깨우니
술마신놈이 냅다 도주 그리고 사고...
너무 안타깝네요
그것도 인권 보호인가..
둘다 아예 인생에서 차를 지워버리게끔 처벌해야 합니다.
그럼 누가 순순히 음주측정해?
사고나서 아프다고 하고, 공무집행 방해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음주측정/채혈 거부하면 음주운전죄는 피해갈 수 있구나.
김X중이 쏘아올린 별 이젠 도망가는 수준이 아니라 응용의 수준까지 올라가네.
대한민국 물러터진 법!
인생 종이 울리네
뒷이야기는 아닌듯요
도대체 5년동안 뭘한거냐.
윤창호법. 왜만들었냐. 180난쟁이새끼들아. 윤창호가 지하에서 울겠다.
문재인. 넌 진짜 올빼미바위 번지뛰어라.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어.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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