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차는 기본적으로 가연성물질을 연소 및 폭발시켜서 그걸로 수직운동을 만들고 그걸 회전운동으로 변환시키는 복잡한 형태임
거기다 그와중에 상당한 열과 소음을 발생시킴
그렇기 때문에 어찌보면 상당히 불안한 방법으로 동력을 내는 기관임
되려 배터리에 안전성만 일정이상 보장된다면
가장 안정성있는, 자동차의 형태가 전기차임
전기에너지를 이용해서 가연성 연료의 누출 문제도 없고
바로 회전운동을 만들어 내니 내연기관처럼 복잡한 운동방향의 변환이 없음. 당연히 호율도 높고 부품도 단순화 되고 고장률이 낮아짐
모든문제는 배터리의 문제긴한데 안정적인 수율과 품질의 배터리를 가진 전기차는 내연차보다 훨씬 안정적임
지금 그 내연기관이 그 안정성이 일정 보장되서 다들 타고 다니는거고
그 일정 안정성이 보장이 안되서 전기차 화재가 문제라는거잔아요~
가정자체가 안정성이 부족한게 문제가 되고 있는데 무슨 핵심빼고 말하면 무슨이야기가 됨?
안정성 하고 효율하고는 다른계념이죠~
전기차는 스스로 화재원이 됩니다.
불이 나더라도
내연차는 폭발하려면 수많은 외부조건이 충족되어야합니다
전기차는 그냥 지혼자 폭발합니다
가솔린,LPG,CNG,경유….
휘발성연료의 대명사인 시너도 당장 불붙으면 유증기따라서 어느정도 떨어진 사람도 불이붙을 정도고
그거보나 덜하지만 휘발류도 강력한 휘발성을 가진 위험물질읨
지금 그 내연기관이 그 안정성이 일정 보장되서 다들 타고 다니는거고
그 일정 안정성이 보장이 안되서 전기차 화재가 문제라는거잔아요~
가정자체가 안정성이 부족한게 문제가 되고 있는데 무슨 핵심빼고 말하면 무슨이야기가 됨?
안정성 하고 효율하고는 다른계념이죠~
누가 내연차 발전 운운하는데 간단해요
도요타 처럼 자연흡기로 아무 발전 없이 성능의 발전 거의 없이 그대로 만들면 안전율 올라가겠죠.
하지만 그걸로 모든걸 만족하나요??
지금도 뭐든지 안전빵 이걸로 하면 전기차도 전혀 불안나고 그런차로 만들수 있어요
그대신 성능의 제한 효율의 제한이 막대할꺼고요.
과연 이걸 소비자가 다 수긍 할까요???
전기차는 스스로 화재원이 됩니다.
불이 나더라도
내연차는 폭발하려면 수많은 외부조건이 충족되어야합니다
전기차는 그냥 지혼자 폭발합니다
백년을 넘게 써온 내연차의 화재율과 나온지 몇년 안된 전기차 화재율 압도하는 이유는요???
라니.....
충전속도도 너무 답답한게 너무 불안정해서 위험하니 문제죠.
뭐 다 가능하죠 전기차가 필요하지않아요 수소차만 보더라도 안정성 확보되면 전기차 자체가 필요 없죠
근데 소주는 먹으면 사는데 배터리는 먹으면 죽어요.
믄소리냐구요? 그냥 원글 보니 이런 논리 같아유
십년만 더 기다릴 참..
전기차는 화재발생시 생존하기위한 탈출시간이 1분도 안됀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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