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어는 모르지만 일본은 좋아한다 = 그럴수도 있습니다. 일본 좋아하는게 일본어가 필요한 일은 아니니까요
2. 일본은 잘 모르지만 무조건 적으로 좋아한다 = 이것도 취향이니까 그렇지만 저기 유튜브에 쇼츠를 보면 본인이 일본에서 어떤 취급을 받을지 눈에 훤히 보이네여...가뜩이나 일본어도 못하는데
3. 자동차는 잘 모르지만 토요타가 최고다 = 단순 쵝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다른 회사를 깐다고요?
유튜브에서도 가끔 댓글을 봤고
국게에서의 도배도 보고 았자니
고도의 안티라기 보다는
절제를 모르고 배우려는 자세가 없으며 무엇이 자신에게 득이 되고 해가 되는지 생각하는 그 생각이라는 것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라는 결론이네요.
참고로 일본사람들이 가장 대놓고 싫다는 표현으로 자주 쓰는게
"머리가 나쁘다, 자기 자신이 생각 해라" 입니다.
딱 그 말 듣기 좋은 행동을 하시니 많은 분들에게 최억은 아니지만 나름 나쁜 케이스가 뭔지 몸소 보여주시는 군요
그리고 일본 자동차 판매는 직영이 아니라 딜러사에서 판매합니다. 토요펫토, 넷츠토요타 외 개인 딜러들..
쟤는 무관심을 제일 힘들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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