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세워놓은 차에 석회수 얻어맞음
클레임거니까 물티슈로 쓱 닦아주고 끝
10만원대 싸구려호텔이라 그런걸까요?
클레임은 조카나이대 알바생들한테
다 짬시키고ㅋㅋㅋ
그러고도 꼴에 4성급이라고 선전하데요..
차라리 모텔이 낫겠네...
주차장 세워놓은 차에 석회수 얻어맞음
클레임거니까 물티슈로 쓱 닦아주고 끝
10만원대 싸구려호텔이라 그런걸까요?
클레임은 조카나이대 알바생들한테
다 짬시키고ㅋㅋㅋ
그러고도 꼴에 4성급이라고 선전하데요..
차라리 모텔이 낫겠네...
클레임걸때 먼 20대초반 여직원이응대하게하고
주차장에 같이 동행한건 역시 20대 초반 남직원이고
연배좀 있는 간부급 시설관리 직원이 와서 보고
사과를 하던 해야할텐데 조카뻘 꼬꼬마들 총알받이로
내세우고 참....
머라고 하려다가 애들한테 그러는거도 모양안나서
그냥 어처구니없이 허허 웃고 체크아웃 했습니다.
시설은 좋았지만 응대가 울릉도 호박엿같아서
앞으로 거긴 안갈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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