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8일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현장을 방문했다. 독자 제공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8일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현장을 방문했다. 독자 제공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현장을 28일 찾았다. '현대 N 페스티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다.
정 회장은 현장에서 선수 및 고객들과 소통했다. 개회사에서는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모터스포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존과 고객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도 점검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8일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현장을 방문했다. 독자 제공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8일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현장을 방문했다. 독자 제공현대 N 페스티벌은 총 6라운드로 진행된다. 용인 스피드웨이를 비롯해 강원 인제스피디움,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등을 돌며 11월까지 레이스를 치른다. 경기 클래스는 eN1, N1, N2 총 3개다.
eN1은 현대차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을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 레이스 전용 전기차 레이스다. N1은 레이스 전용 아반떼 N으로 경쟁하는 프로 레이스 대회다. N2는 아반떼 N으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8일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현장을 방문했다. 독자 제공
기업의 수장은 밖으로는 소비자에게 친근하고 긍정적인 기업이미지를 보이며 안으로는 정직한 체계와 경쟁력있는 제품을 만들 기반을 제공하는건데 잘하고 있는거 같네요.
기업의 수장은 밖으로는 소비자에게 친근하고 긍정적인 기업이미지를 보이며 안으로는 정직한 체계와 경쟁력있는 제품을 만들 기반을 제공하는건데 잘하고 있는거 같네요.
정의선을 대통령 시켜야 하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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