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쉽지는 않아요
코로나때나 지금이나
비슷하다 이래보는게
사람들마다 원인분석이
다 다르더이다
전 금리에 영향을 받는다
생각해요
대다수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어야 하눈데
그래야 소비가 이루어지는데
지갑을 안엽니다
가뜩이다 빚을 앉고 살아가는
소비자가 대다수 인데다
금리까지 올라가버리니
더더욱 지갑은 안열게되는
그런 현상이 지속됨미다
소비자가 물건을 안팔고
식당와서 맛잇는거를 먹눈걸 주저하다보니
전반적으로 자영업/요식업도
재미가 없어지는...
전 요걸 경기침체라 보고
그 원인중 하나는
*금리* 라 생각함미다
한은총재가 금리를 결정하는 직책인데
쉽지 않다 요즘 그래보네영
올려도 욕먹고
내려도 욕먹고
그냥저냥 흐름에 맞춰
살아가는 수밖에요
ㄷㄷㄷ
ㄷㄷ
ㄷ
내수경제 침체 요래 보는게
더 정확하네양
내수경제가 얼어붙엇다라는걸
적고싶엇어영...
;;;
밑에 길게 적어두엇어요
왜 금리가 높으면 소비가 위축되는지요;
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금리 내려서 몇푼 여유로워져도 그걸로 갖고싶은걸 사거나 특이한걸 더 사먹는데 딱히 쓰진 않을것 같네요. 돈이 더 생긴다고 경쟁력없는 무언가에 무의미하게 돈을 더 쓰진 않을듯. 아마 미국 배당주나 etf에 투자할것 같아요.
별개로, 아마 한국 금리 내리면 미국주식 투자하는 사람 많을지 싶어요. 큰 관점으로 보면 죽쒀서 개주는 꼴이죠. 한국주식시장이 엉망이라 ㅎㅎ
넵 금리가 내리면 그런걸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무적권 안좋게 볼게 아니죠
그리고 자영업/중소기업들도 직원들 월급 줄때 은행에서 빌려서 주고 나중에 갚는 구조인데 금리가 내려가야
기업들이 살아나지요
금리가 너무 높으면 기업도 힘들어집니다;;;
주식은 잘 모림미다
;;;
더더욱 안연다라는 말이 이해가 안가는 분들 위해 첨언하면...
빚이 있는 가계는
월급타면 빚에 해당하는 이자가
고정적으로 빠져나갑니다
쓸 생활비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소비가 위축되는거
참고로 적어봄미다
지금은 회사다니면서 꼬박꼬박 월급 받고 다니고있네혀
돈은.적지만 만족합니다
한우 다 팔고 접어야해영...
정부에서 한우에도 직불금 준다면 버틸순 잇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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