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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맞습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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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모트라인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나 해명이 필요하다면 현대에서 했어야할 부분이죠
어느순간부터 E-GMP로 바뀌었죠. 지들도 알면서 입닫고있다는거.
ㅈ토기어는 뭐 지금 계속 말바뀌고 자빠졌고
국게 성향상 어떻게든 현기 빨아주는 오토기어 편들고싶겠지만 어떻게 봐도 ㅈ토기어가 개발리는중입니다.
뭐 제대로 반박은 못하겠고 부들거리면서 반대나 쳐 찍어봐야 국게나 굴당같은
대놓고 현기본진인데나 ㅈ토기어 빨아주지 다른데는 다 병신취급중인거 안 바껴요.
어느순간부터 E-GMP로 바뀌었죠. 지들도 알면서 입닫고있다는거.
ㅈ토기어는 뭐 지금 계속 말바뀌고 자빠졌고
국게 성향상 어떻게든 현기 빨아주는 오토기어 편들고싶겠지만 어떻게 봐도 ㅈ토기어가 개발리는중입니다.
뭐 제대로 반박은 못하겠고 부들거리면서 반대나 쳐 찍어봐야 국게나 굴당같은
대놓고 현기본진인데나 ㅈ토기어 빨아주지 다른데는 다 병신취급중인거 안 바껴요.
그냥 모트라인은 현기가 말한걸 가져와서 인용하는것뿐이고
그냥 조용히 있는게 정배 맞죠. 어차피 ㅈ토기어가 기아에서 근질거리는 말 개소리긴 해도 다 하고있으니.
그럼 정리가 깔끔하게 됗음
차라리 지금처럼 그냥 조용히 있는게 더 처신 잘 하고 있는게 맞지 싶네요.
애시당초 내연기관 중심의 판단을 하는 사람은 하체 샤시에 좀더 집착할수도 있음
완벽하게 새로운 샤시에서 설계되는 차가 과연 몇이나 될런지는??
전기차는 다르게 봐야 하는것임 일단 기본적인 비율 자체가 달라져 버리는 커다란 변화임
그러한 변화에서 플랫폼이란 거의 100년도 다된 걸 언제든지 그대로 해석할지는..
단어도 세상에 따라 상황에 따라 발전에 따라 그뜻도 바뀌는 법
1+1 = 2라는 이런게 아닌이상 그 정의는 언제든지 바뀔수 있음
당장 쿠페니 뭐니 이거 자동차의 용어가 아닌 마차에서 온단어임.
지금도 쿠페가 뒤가 잘려진 마차란 뜻임??
'걍 베터리가 섀시랑 결합해서 강성 확보되는게 없는 순간 E GMP 아닌거임 더이상 말붙일 필요도 없음'
이게 정답임.
그런식으로 내가 우기면 답임ㅋ
할거면 내 캐스퍼일렉도 EGMP임
다 떠나서 모트라인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나 해명이 필요하다면 현대에서 했어야할 부분이죠
전 현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id4 드럼디스크 빨아주고 올해의 차 라고 빨아주니 모든게 다 좋게 보이나??
님말대로 현대가 만든 e-gmp란 개념이 바뀌었음 그걸 제대로 공지하고 소비자에게 인식시키고 써야지 지들이 지금껏 홍보했던 내용과 다른차를 e-gmp라 내놓고 왜 다르냐고 항의하면 원래 뜻은 다 변할수 있다 해버리면 되는거임? ㅋㅋㅋ
직각삼각형을 정삼각형이라고 우기면서 '정의'를 바꿨다라고하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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