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미생이 현대 기아 양쪽의 모터 및 섀시 엔지니어들과 직접 통화한 결과를 한마디로 하면
(최초 E-GMP를 다르게 해석하기로 했다는) "기아 직원이 잘 못 한것 같다"는 답변이 왔다.
구체적인 현대 엔지니어와의 대화 (순화해서 표현 하겠다고 함)
"기아가 왜 저렇게 얘기하지? 기아 저렇게 얘기하면 안되는거 아니야?"
"(기아의) 엔지니어링 팀이랑 홍보팀이 똥볼을 찬것 같다"
플랫폼 정의는 모트라인이 정확히 맞음 ("윤성로 대표님이 말한 대로 샤시를 포함")
EV3는 니로EV 베이스로 만든게 맞음 (연료통자리 맞음, 나중에 여기에 모터 넣을 수 있는것도 맞음)
플랫폼은 하드웨어 개념, 아키텍쳐는 소프트웨어 개념
오토기어에서 설명한건 플랫폼 개념에서 아키텍처로 넘어가는 내용을 설명한거고,
오토기어 말 대로 2023년에 현대가 E-GMP용어를 아키텍쳐 개념으로 바꾼다고 했었다면 오토기어 말도 맞다
이상은 방송 요약이고
사견인데 오토기어가 주장했다는 작년에 현대가 바꿨다는 내용이 영상이나 문서로 나온 적이 있나요?
그런거 못 본것 같은데, 이게 있어야 그나마 "오토기어가 바뀐 개념을 설명해 준거다"가 됩니다.
이거 없으면 오토기어는 다 틀린거네요.
국게같은데서 어떻게든 손들어주고싶어하는거지 다른 차관련 커뮤 어딜 가도
ㅈ토기어가 진즉부터 개발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E-GMP 용어에 관한건 일반인들이 아니라 뭐 기자였나 뭐였나
이런사람들 모아놓고 지나가는 식으로 얘기해 준 적이 있는건 맞다고 합니다.
이번 논란 전까지 그걸 공개적으로 일반인한테 얘기한 적이 없어요.
오토기x 무지하게 빨던 그들이 더 무섭네요
국게같은데서 어떻게든 손들어주고싶어하는거지 다른 차관련 커뮤 어딜 가도
ㅈ토기어가 진즉부터 개발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E-GMP 용어에 관한건 일반인들이 아니라 뭐 기자였나 뭐였나
이런사람들 모아놓고 지나가는 식으로 얘기해 준 적이 있는건 맞다고 합니다.
이번 논란 전까지 그걸 공개적으로 일반인한테 얘기한 적이 없어요.
무조건 샤시(차대)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플랫폼은 실제로 윤성로 대표님이 얘기한 대로 샤시를 포함해
현대에서는...
최소 현대에서는 샤시를 포함하고 여기에 파워트레인 아니면 드라이브 트레인이라고 얘기하는것과
현가장치, 브레이크, 이런것들을 포함하는게 E-GMP야"
저 영상을 만들기 위해 현대와 기아 양쪽 모두의 엔지니어와 통화 했답니다.
"E-GMP(Electric Global Modular Platform)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개발을 선도하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입니다. E-GMP는 배터리, 모터 및 전력 전기 시스템을 포함한 차량의 섀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대차가 공식적으로 정의한겁니다. 그리고 E-GMP뿐만 아니라 원래 플랫폼은 차량의 섀시를 포함하는거에여.
이러니 대화가 안됨.
오토기x 무지하게 빨던 그들이 더 무섭네요
도대체 당장 형상만 봐도 엄청나게 차이난느데 일부분만 같다고 동일한 샤시라니 그들이 정말 무섭네요.
현기가 ev3를 e-gmp라고 광고 했는데 까보니 기존 e-gmp랑 비슷한 점은 거의 없고 오히려 니로ev랑 비슷한점이 더 많았음.
ev3와 니로ev 비교 영상 전에 ev3의 e-gmp 광고는 당연히 아이오닉5랑 같은 e-gmp라고 생각했지 니로ev랑 같다고 생각한 소비자가 있을까...?
말그대로 현기가 광고 ㅈ같이 한건데 이걸 개거품 물고 피의 쉴드 치고 있는 놈들이 ㅂㅅ이죠.
말은 못하지만 모트라인쪽 편들어주고 싶다는게 티낫음 ㅋㅋㅋ
현대에서 어 기아차 저직원 왜 저래?? 이게 정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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