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판넬 저게 제일 애매해요. 차 안 보고 구입할 때 가장 복불복이고 가장 흔한 사례죠.
휀더나 범퍼 등 주변 받치면서 끝단만 살짝 구부러지는 경우면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조금만 덜 받쳤으면 더 바랄 나위 없겠으나 운이 약간 없게도 끝단은 치인거고, 거기서 운이 더 없었으면 아예 잘라냈을테니 이렇게 생각하면 또 운이 좋은 편이고요.
좌우지간 잘라내지 않고 펴낸 철판이 잘랐다 붙인 철판 보다는 낫습니다. 다만 이거도 너무 구깃구깃해진 철판을 사고이력 잘 남기려고 껌 은박지 맹키로 어거지로 존내 펴내면 그건 잘라낸 철판 보다 못합니다. 그래서 직접 대가리 들이밀어서 확인을 해야 돼요 저런건. 문제는 실차 보러 간다 한들... ㅋㅋ 일반인이 리무버 들고 다니면서 엔진룸 트림 우두둑 뜯어내면서 확인할 것도 아니고.. 베팅 걸어야죠.
짤리바꿔야되는데 어거지로 판금해놓은거면 노
퍼티맥여서 도장한거면 거르세여
퍼티를 먹였다는건 원칠 들어내고 내측 판금하고 퍼티를 올렸을껀데 교환한것만 못합니다
그리고 도장 두게도 균일해야하는데 후드를 수작업으로 도장할때부터 기울어져있는 상태에서 도장을 해야하는데 왠만한 도장경력자 아니고서야 균일하게 나오기 어렵습니다.
클리어코트 등급과 두께도 그렇구여
수리비 300이나 500이나 똑같을건데
알아서 처리 하지 않앗을까요? ㅎ
수리내역까지 등록된거 보면...요
휀더나 범퍼 등 주변 받치면서 끝단만 살짝 구부러지는 경우면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조금만 덜 받쳤으면 더 바랄 나위 없겠으나 운이 약간 없게도 끝단은 치인거고, 거기서 운이 더 없었으면 아예 잘라냈을테니 이렇게 생각하면 또 운이 좋은 편이고요.
좌우지간 잘라내지 않고 펴낸 철판이 잘랐다 붙인 철판 보다는 낫습니다. 다만 이거도 너무 구깃구깃해진 철판을 사고이력 잘 남기려고 껌 은박지 맹키로 어거지로 존내 펴내면 그건 잘라낸 철판 보다 못합니다. 그래서 직접 대가리 들이밀어서 확인을 해야 돼요 저런건. 문제는 실차 보러 간다 한들... ㅋㅋ 일반인이 리무버 들고 다니면서 엔진룸 트림 우두둑 뜯어내면서 확인할 것도 아니고.. 베팅 걸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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