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하는 말이지만 키로수 적은거 욕심도 정도를 지켜야... 11년 된 K3가 3만 키로라고 해서 800만원 주고 살 차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적어도 1년 1만km, 요즘은 적잖이 멀은 위성도시 살며 도심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1년 2만km 까지도 정상 범위로 봐야죠. 이런 가장 흔한 범위의 매물들을 가급적 많이 보면서 시세를 보다 또렷하게 파악하는 것이 낫다고 추천합니다. 늘상 이런 초 로우마일리지 탐닉글을 볼 때 마다..
늘 하는 말이지만 키로수 적은거 욕심도 정도를 지켜야... 11년 된 K3가 3만 키로라고 해서 800만원 주고 살 차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적어도 1년 1만km, 요즘은 적잖이 멀은 위성도시 살며 도심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1년 2만km 까지도 정상 범위로 봐야죠. 이런 가장 흔한 범위의 매물들을 가급적 많이 보면서 시세를 보다 또렷하게 파악하는 것이 낫다고 추천합니다. 늘상 이런 초 로우마일리지 탐닉글을 볼 때 마다..
적어도 1년 1만km, 요즘은 적잖이 멀은 위성도시 살며 도심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1년 2만km 까지도 정상 범위로 봐야죠. 이런 가장 흔한 범위의 매물들을 가급적 많이 보면서 시세를 보다 또렷하게 파악하는 것이 낫다고 추천합니다. 늘상 이런 초 로우마일리지 탐닉글을 볼 때 마다..
적어도 1년 1만km, 요즘은 적잖이 멀은 위성도시 살며 도심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1년 2만km 까지도 정상 범위로 봐야죠. 이런 가장 흔한 범위의 매물들을 가급적 많이 보면서 시세를 보다 또렷하게 파악하는 것이 낫다고 추천합니다. 늘상 이런 초 로우마일리지 탐닉글을 볼 때 마다..
키로수가 짧다고해서 무조건적으로 상태가 좋을거라는 편견은 버리시는게 좋아요.
.
피하세요
제 개인적으로는 30만키로 안쪽에서는 키로수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저 돈주고 저거 살바엔 10만~20만 뛴거중에 고를것 같네요. 어차피 저 연식이면 온갖 부품들 다 삭아서 교체해야할건 뻔한데요. 차라리 관리 해가며 탄 15만 넘은 매물이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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