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몸보다 내차를 더 아끼는사람이라 fm 입고를 하겠다만
처자의 조꾸형 16년식 모닝이 뒷빵으로
본넷들리고 뒷범퍼 박살남
상대방 봄사에서 차 떠가서 바로 수리할라는거 막아둠
타이어 이번달에 갈아서 더 타야되는데 제대로된 수리 받을라면 어케해야대? 구쪽에서 자꾸 전손처리로 얘기하길래 그정돈 아닌거같아서
일단 걔네 차고지에 있는데 하루 보관료 내고
내가 원하는 수리센터로 내돈으로 차떠서 보내면 되는거지?
폐차를 해야하든 안하든 판단은 내가 원하는 샌터가서 진단받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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