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이름만 봐도 딱 느껴지지 않습니까?
자동차에 대해 간단하고 명료하며 알기쉽게
전달하는 의미를 넘어서서
진지한면을 최대한 걷어낸 채널과
진지함을 유지하는 채널과의 비교입니다.
당장 국게나 보배만 봐도 진지한 제목의 글은
조회수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진지함을 멀리하고 오로지 단순 도파민에 취해있는
다음세대들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쇼츠 릴스가 지배하는 세상 없어져야 합니다
다 바보되는길입니다.
이상
그냥 잘먹고 잘자세요
독서만 하시고예
손편지 쓰시고예
No지산인가
내가 뜯고 씹고 맛보고 결론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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