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사진은 조수석 시트 파손부위고요.
매일 타면서 가방을 조수석에 놓기 때문에 정비소에 맡기기 전까지는 파손이 없었다는게 명확합니다.
근데 이거는 제 생각이고 문제는 정비소에서도 자기네가 한게 아니라고 하죠.
조수석 시트에 뭘 올린적이 없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도어트림 뜯으면서 공구를 올려놨다가 저렇게 된듯합니다.
정비소에서 보내준 사진 중에 수리 과정에서 도어트림 뜯은 사진도 있고요.
파손 부위도 오래된것 같아 보이지 않고요.
이런 경우 물증이 없으니 방법 없는거죠?
둘중 목소리 큰사람이 이김ㄷㄷㄷ
어쨋든 시트에 공구를 올려둔게 맞다면 도의적인 책임은 정비소에 있다라는게 저의생각
시트 복원업체 잘하는곳 많습니다ㅠ 함 알아보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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