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AMG GT 43 4MATIC+ 등 5개 차종, 5천706대에서 변속기 배선 커넥터 설계 오류로 화재 가능성이 제기됐다. GLE 300d 4MATIC 등 5개 차종, 4748대는 제원 통보된 차량 너비가 실제와 달라 안전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아 지난 23일부터 리콜 시작.
BMW코리아는 530i xDRIVE 등 14개 차종, 2450대에서 조향축 내 유니버설 조인트 내구성 부족으로 인해 22일부터 리콜을 시행 중이다. 포드의 링컨 노틸러스 1천219대는 도어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끼임 방지 기능에 문제가 발생해 지난 18일부터 시정조치가 진행
현대차의 그랜드스타렉스 등 4개 차종 11만7569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에 따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으로 오는 25일부터, G70 등 4개 차종 58,105대는 고압연료펌프 내 압력 조절 부품의 내구성 부족으로 주행 중 차량이 멈출 가능성으로 같은 달 31일부터 시정조치
포드사의 노틸러스 1219대는 차량 도어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특정조건에서 모든 측면 창유리의 끼임 방지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지난 18일부터 시정조치
라고 하네요 해당 오너분들은 확인해보셔야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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