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란머금 어르신 요즘 뜸하신거 같아서
제가 잠시 수리 좀 오르네요 도용 좀 하겠습니다.
아는 행님이 맛있는거 사준데서 나갔더만
그거슨 채...채...채...챔치 ㄷㄷ
맨날 유진이 언냐가 선전하는 동원참치묵다가 한번씩
미친척하고 마트가서 싸게 파는 참치초밥이 다였던 서민에게 이런 황금지인찬스는 놓치면 바보겠지요ㅎ
거 오마카세인지 육마카세인지 좋더만요 *_*
사케로 속을 사캈더만 알딸딸합니다.
씻기 귀차나지는 밤이네요
다들 굿밤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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