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직원의 줄임말입니다.
남들은 다들 이사 상무 전무다 하지만.. 요즘 대부분
아무때가 경기 안좋아지면 나가라는 직위입니다.
이사는 대부분 2년.....
짤리는걸 내일과 같이 생각하여 파리목숨처럼 죽도록 일하공 아부해야함...
일용직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근무장소를 옮기는것은 매우 유사함..그리고 내일 직장이 없어질지도 비슷함..
하위 정규직들은 임원달았다 성공했다 하지만... 내심 속마음은 위와 같습니더...
회장님 면담하고 오더니 책상 정리하고 조용히 집에 갑니다.
그래도 대표이사까지 했으니 직장인으로는 한도 많은 법카, 차량지원, 수억대의 급여를 받고 정년이상 근무 했으니 천수를 누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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