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 문풍지를 자꾸 주먹으로 때려서 엄마한테 꾸중 듣는 저희 11개월 딸래미 입니다.ㅎㅎㅎㅎ
혼나니까 입이 삐죽 나오는 모습이 너무 사랑 스럽고 귀여워서 혼자 보기 아깝네요..ㅎㅎ
코로나 시국이라 휴가 도 갈수 없는 요즘 답답하고 되는일은 없지만 저희 딸 보고 힘내고 있습니다.ㅎㅎ
여러분들도 잠깐 이나마 저희 딸 보시고 웃으실수 있었음 좋겠네요.
처갓집 문풍지를 자꾸 주먹으로 때려서 엄마한테 꾸중 듣는 저희 11개월 딸래미 입니다.ㅎㅎㅎㅎ
혼나니까 입이 삐죽 나오는 모습이 너무 사랑 스럽고 귀여워서 혼자 보기 아깝네요..ㅎㅎ
코로나 시국이라 휴가 도 갈수 없는 요즘 답답하고 되는일은 없지만 저희 딸 보고 힘내고 있습니다.ㅎㅎ
여러분들도 잠깐 이나마 저희 딸 보시고 웃으실수 있었음 좋겠네요.
이름도 많이 불리면 좋대요~~
입이 삐쭉삐쭉 씰룩씰룩 할 때 그러믄 앙대~!! 인눙와하고 안아주면 그때 막 울고 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