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가 제구가 안되 연속 3볼은 던지면 4구째는 쳐다만 본다
홈런을 치면 빠던을 하면 안된다
홈런을 치면 가급적 투수를 보지않고 빠르게 베이스를 돈다
불문율을 어겨서 빈볼이 날아올때 맞고 아픈척하면 안된다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나면 내일 선발투수빼고 다 뛰어나가야한다
수비가 베이스를 막으면 바디체크가 가능하다
홈런이나 안타를치고 과격한 세레모니를 하지 않는다
벤치클리어링시 주먹만 사용한다
라면먹고가는 라면끓여준다는 소리가 아니다
오빠가 처음이야는 너랑하는게 처음이다
이렇게는 처음해봐는 전남친이 가르켰는데 오빠에게는 처음이다
쉬었다갈래햇는데 오늘 그날이야는 니가 별로다라는 뜻
기분이 안좋아 보일때는 너때문에 기분이 안좋은거다
키스하려할때 살포시 눈감는거는 니가 못생겼기 때문이다
오빠는 이거하려고 나 만나는거야는 니가 못하기 때문이다
또 뭐가 잏나
국개 방구석 로인들은 모르는세계를 너무 많이 적엏네
나는 다 할래 빼애애액
뭐 굳이 민감하자면 수도권에 모팀이 하나 있긴 한데.
빠던했다고 다음 경기때 아무 잘못도 없는 타팀선수한테 욕질하다가. 연장에서 정의구현 당한 팀도 있고
5점차에서 도루했다고 벤클도 걸고.. 뭐. ㅋㅋㅋ
요새 뭐 파울플라이에도 빠던하는 세상임.
3볼때 4구째 쳐다보는건 불문율 보다는 투수콘트롤이 흔들리는거니 4구째도 빗나갈 확률이 높으니 가만쳐다 보는거고
이걸 역으로 이용해서 3볼 타격이란것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뭐라 하진 않음 다만 3볼 타격해서 아웃이라도 당하면 놀림꺼리 됨.
-> 투수가 흔들리는 상태니 마지막 4번째도 볼이 될 확률이 높음 4볼이면 자동진루니.
역으로 노리고 3볼 타격 하는 사람도 있음
홈런을 치면 빠던을 하면 안된다
-> 요새는 메이저에서도 빠던함. 뭐 파울플라이도 빠던하는 세상임.
홈런을 치면 가급적 투수를 보지않고 빠르게 베이스를 돈다.
->요샌 이런거 없음. 다만 점수차 많으면 상대방 서로 자극 안할려고 함.
불문율을 어겨서 빈볼이 날아올때 맞고 아픈척하면 안된다
->우리나라는 엄청 아픈척 해도 뭐라 안함. 전에 사구 맞은거 피멍 든거 어떤선수가 보여 줬는데.
하. 비명질러도 할말 없음.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나면 내일 선발투수빼고 다 뛰어나가야한다.
-> 이게 당연한게 내일 선발이나 오늘 선발은 컨디션 관리도 중요하고 다치기라도 하면 경기에 큰 영향을 끼치니 그런것임
수비가 베이스를 막으면 바디체크가 가능하다
-> 요새는 수비방해거나 주루방해임
홈런이나 안타를치고 과격한 세레모니를 하지 않는다
-> 요새 다함. 뭐 인천의 모팀 외인은 모팀 신인이 자기공 치고 빠던하니까 빡쳐서
다음경기때 그팀 고참이란것들이 상대팀 좀 어린선수에 집합 비슷하게 검.
그리고 그투수 연장전에 생 ㄹ질(아무 관련 없는 타자한테 삼진 잡고 법규)
그러다가 그팀 결국 상대팀에게 연장 12회에 정의 구현 당함
벤치클리어링시 주먹만 사용한다
-> 빠다로 때리면 아파요. 그리고 이미 은퇴 했지만 선발 투수한테 벤클 하는데 공던진 선수도 있음. 지금은 은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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