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량이 썰을 풀자니 거이 소설급에 이전 관련 내용의 글을 링크로 남기면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개인 사정으로 예전 글을 다 삭제를 했는지라...
차 맡기면 항상 80~100만원 이하는 연락하지 마시고 선조치 후보고 하라고 말씀하시는 고객님의 친구분 이십니다.
간략히 설명 드리자면 신차급 중고로 구매하셨고 아주 유명한 업체에서 오진+눈탱이로 돈은 몇 백만원을 쓰고 해결X, 그 후에 선조치 후보고 고객님의 소개로 저와의 인연이 시작 되었었죠.
(그 업체에 다시 얘기하니 쇼바 견적을 넣어 버렸고 에어 쇼바라 거금)
솔직히 저는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지만 멤버 볼트 토크 주니깐 살짝 풀려있던거 체결하고 동승 시운전하니 잡혔다고 엄청 좋아하시며 그 후로 제 찐단골이 되신 분입니다.
그 후에도 설명하자니 너무 긴 내용의 증상으로 또 다시 재입고 되었는데 진짜 미친 증상이라 아마 얘기해도 안 믿으실 증상입니다.
이론을 벗어난 무언가의 증상에 해결 방법 없어서 할 수 있는거 다해봅니다.
일단 캘리퍼 고착은 없고.
예전에 캘리퍼 한번 고착 되서(당시 온도 차이가 반대편과 25도 정도)야매로 피스톤 고착 풀어낸 후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온도 편차도 없었지만 혹시 몰라서 양쪽 다 한번 더 야매로 사부작...
캘리퍼가 국내 재고도 없고 한쪽에 100만원이고 오버홀 키트라도 있으면 오버홀 하겠는데 키트 자체가 안 나옵니다.
여기서 일단 노가다로 시간 많이 잡아 먹고...
결과적으로 열이 문제라고 생각이 되었기에 허브 탈착시에도 열 먹은 흔적도 없네요.
예전 벤츠들(212 E클 등등)이 앞 바퀴 상/하로 흔들어보면 유격 없는 차들이 없고 뭐 유격이 있어도 특이 사항은 없는 방식이고 일마도 그 타입입니다.
이 차량도 전에 유격이 있었고 이전에 이미 유격 조절은 했었지만 혹시 몰라서 허브도 뜯어 봤습니다.
차량 수리를 하다보면 진짜 제가 얘기해도 믿지 않을 상황의 말도 안되는 해결 사례들도 제법 있습니다.
이 차량 문제로 이 브랜드 센터 선/후배와 이 브랜드 전문가들, 저와는 비교 불가인 훌륭한 기술자 오바홀님의 조언도 참고했지만 뭐 그 따위 증상이 가능하냐는 답변.
(오바홀님의 조언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진짜 이론을 벗어난 무언가의 증상이라 이판사판으로 갑니다.
전에 작업한 업체에서 하체 수리하며 뭔가 미흡한 부분이 있을까봐 공차 체결+아주 예전에 확인했던 하체 전체 볼트/너트 체결 상태 재확인.
이 증상으로 제가 구 골짝 가게를 떠난 후에 전 대표가 일이 너무 밀려서 입고를 못 받는 상황이라 유명 업체들 여기저기 다니셨고 해결도 안 되고 돈은 돈대로 쓰셨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제가 다시 골짝으로 돌아온걸 알게 되셔서 하소연 하시며 내역서를 보여 주시는데 이건 고객을 그냥 돈으로 보는 수준의 진단 내용+작업 내용...
(구 골짝 가게에서 작업했던 부분도 그냥 이거 바꿔야 된다고 다 털어 먹으려 했었다고 말씀을...)
하여튼 위 조치 후 시운전.
와ㅜㅜ이제 증상 안 나와서 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며 시운전 완료.
근대 이 차량이 드럽게 웃긴게 고속 장거리 운행 후에만 증상이 간헐적으로 발생 되는 경우가 있기에 혹시 몰라서 고속 장거리 시운전 새벽에 추가 실시.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진짜입니다...)
증상 다시 나옵니다 하...
(디스크 문제도 추정)
연마기는 구매하지 않았고 다시 디스크 교환하자니 고객의 추가 비용이 발생 되서 누군가의 가게에 방문해서 연마 실시.
전 글에도 남겼지만 이 도움을 주시고 장비를 사용하게 해주신 가게 주인분은 바로 골짝 동네 바이슨 사장님.
신세 많이져서 이래저래 은혜 갚아가고 있으며 골짝 동네에 절마가 오른팔이란 소문이 돌고있죠.
은행동 저 ㅂㅅ 무슨 증상인지 모르겠지만 저런거도 하나 해결 못하는 X밥 이었구나 생각하실 수 있고 서비스 센터 퇴사 후 외부로 나온 후로는 솔직히 저 별 볼일도 없는 놈 입니다.
(센터 재직 당시에는 그 브랜드 다른 지점에서 못 고치는 차량들 제가 전담으로 수리했었음)
제일 문제가 상황이 이 브랜드 센터도 방문했지만 거금 견적+작업 후에도 동일 증상 발생시 우리는 차후에 책임 못 진다 이런 증상입니다...
하여튼 남의 장비 사용 후에도 내 장비라 생각하고 스윕 쌔린 후 보고 후 무리 쌔립니다.
차주분에게 작업 과정 보고 후 밀몽이에 적재 후 다시 골짝 가게로 이동.
믿음으로 찾아주시는 고객일수록 모든 작업 과정 사진으로 보내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이런거 보내지 말라고...
너 믿고 찾는데 너가 사기치겠냐고 합니다만 믿고 찾는 고객분일수록 더 신경씁니다.
다행히 면은 잘 나왔고 디스크 연마 진짜 FM으로 천천히 하자 안 생기게 하려면 최소량으로 연마+최대 느린 속도로 날 이동 되도록 몇 시간 잡고 작업해야 됩니다.
(근대 이렇게 작업해도 또 문제 발생되는 경우도 있고 그냥 교환이 속 편합니다)
제가 작업 후에도 또 몇 달을 운행 후 증상을 봐야 되는 증상입니다.
근대 저도 이거 못 고치면 기술자로써 쪽팔리고 저를 절대 신뢰로 찾아주시는 고객분 이십니다.
모든 잡다한 조치+탈부착 비용은 그냥 팬 서비스.
주말 2틀을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저도 이번 잡다한 조치 후에도 다시 증상이 생길지 안 생길지 장담도 못 합니다.
증상이 특이해서 시운전 시간도 매우 길었습니다.
차주분이 탈부착 및 잡다한 조치들 다 청구해서 받으라고 하셨고 몇 십만원 주려고 하시는거 안 받았습니다.
요즘 어머니한테 생활비도 못 드리고 병원 통원 치료다니는 기름 값 마저도 부담 되는 상황이라 솔직히 저도 돈 받고 싶었습니다...
근대 또 절대 신뢰로 찾아주시는 고객분이면서 증상은 해결이 안 되기에 고객분 입장에서 생각하면 안 받는게 맞더군요.
그 와중에 작업하면서 발견한 쇼바 제조국이 스페인.
발로그는 스페인 국적에 샤돌루의 간부이며 사천왕의 3인자이자 암살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간지나는 외모+간지나는 BGM의 캐릭터이죠.
쇼바의 제조국이 마치 골짝 동네 3인자를 향해가는 저의 길을 암시하는 듯...
정말 쉽지 않은 골짝 동네 3인자를 향해가는 길...
(자세히보면 모든 글의 막막함을 표시하는 내용의 ...도 3개...)
오늘도 모든 싱글 국게 회원분들 윈터 뺨대기 후려치는 미모의 처자분에게 풀스윙 아구창 후려 맞고 인연 이어지기를 기원하며 윈터+카리나 짤로 마무리 합니다.
가끔 카리나 짤을 사용한다고 비난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편단심으로써 사모하는 분 중에서 한 분이 카리나 뺨대기 후려치는 미모인지라 카리나 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국게 뻘글러로써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하고 베스트 좀 그만 보내세여ㄷㄷ






















































훌륭하신 미케닉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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