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악덕 펜션사장이 글쓴분 가게에
찾아가고 울면서 용서를 빌었다고 하는데
그거 그냥 악어의 눈물일것 같은데
그 악덕 펜션사장 후기글 찾아보면
진짜 굉장하고 엄청난 사람 ..
아주아주 벌 씨게 받았으면 좋겠당
그간 얼마나 위약금 띠먹고
고객들한테 비아냥거리고 살살 약올렸을지
아주아주 벌 씨게 받았으면 좋겠다
그냥 우는척 한 것 같아서요
후기들 읽어보면 아주 가관이에요
이렇게 공론화된게 무서워서 그런거지
공론화 안됐음 절대 환불 안해줬을거임
이건 악어의 눙물이다
우리가 사회에서 한두번 겪나요
거의 과도 수준 ㅋㅋㅋㅋㅋ
우리가 사회에서 한두번 겪나요
바뀔수있지만
진짜 못바꾸는경우많음
다른 투숙객 핑계 뿐이던데!
'사람 안 변한다' 말은 절대 진리에 가깝습니다.
급한 불 끈거죠
서로 고소하죠~~
맨트가 비아냥이라
신빙성이 구리네요
보배로 인해 이슈가 됐으니
겁나 무섭고 쫄리긴할듯 ㅋㅋㅋㅋㅇ
이것도 큰 문제 맞는데요
이미 집까지 찾아온 상황이라
펜션측에서 해코지할까봐 무서워요
펜션사장은 불법에 대한 처벌을 받으면 될거 같네요
올꺼면 오고 말거면 말아라 이런식인줄 알았는데 일이 커지니 저러는거 보면
원칙 배짱도 없던것이었나?
이럴거 왜 그랬데..
더설칠걱니다 에 손목겁니다
그래서 후기만 봤는데 완전 자기방어적어투에 말꼬투리
여자가 울면서 하는 이야기는 절대 믿어서는 안되
나일악어는 감동의 눈물을 주르륵
악어의 눈물입니다
껍데기까지 홀딱 벗겨버리네 탈곡기 수준으로 탈탈탈ㅎㅎ 경주 펜션업눈총까지
웬만한 관공서 신고하는것보다 나은데?
좋은업주는 돈줄내주고, 못된 업주는 금융치료
그나저나
약자들끼리 모여서 엄벌하니까
넙죽 업드리네ㅋㅋㅋ
경애왕 퍼포먼스 하시나ㅋㅋㅋ
사람인가?
사람 안고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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