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3년몇개월도지난일이네요
그린카 티볼리빌렸엇나 주차장에서 타이어긁혀서 혹시라도 모르는마음에 사진찍고 바로 사고문의측 연락했구요
누가봐도 미세한기스 한개있엇고 타이어긁힘이였습니다 그때당시 보험이 30or70만이상 수리비용발생시 청구라고 알고있구요
어쨋든 그당시 사고낸건맞으니 비용청구든뭐든 그때 감안은하고 연락했던거구요 근데 그이후에 반납했고 연락도했엇나 어쨋든 비용청구얘기그런거없이 시간지나다보니 수리비용이적게나와 보험적용되어 끝난줄알았는데 지금 3년지나서 엊그제청구날라왔습니다 9만9천원 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그거 30만이든70만이든 절대안나오는 수리비용인데 9만9천원을 3년몇개월지난 지금 청구하는게맞나요?
존나역겨워서 맞붙고싶은데요 이게맞나싶네요 이런경우 있는적이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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