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일단 살 것을 검색하고......그리고 먼가 하고 네이버에 다시 검색 해 봄.......
그러면 먼가 좀 더 싼게 있음........그리고 어쩌다 옥션이나 G마켓으로 연결되고 결국 거기서 삼........
쿠팡 검색하고 클릭 한 번으로 결제되는 쿠팡.....이제 .......아직까지 백수인데 시간 많은데.....이제 100원짜리 하나 비교해보고 결제할거다.......
결국 이것 저것 비교해보느라 몇 시간 걸리고 쿠팡에서 핸드폰케이스 하나 주문했다........
저번달에 한번도 주문 안하고 월회비 2900원 나갔던데......와우회원 취소할까 하다가 하나 주문해서 회비도 못 돌려 받네...ㅜ.....
2년 정도 된 아이폰se인데 배터리가 막 광탈을하기 시작해서.......
쓸데 없는 앱 한 40개 넘개 지우니까.....배터리가 조금 돌아왔음..........백수가 핸드폰 바꾸기 그렇고
저 무식하게 튼튼한 케이스도 오래됐고......배터리 돌아왔으면 그냥 좀 더 쓰자 투명실리콘 하나 주문했는데.......
이거 한 두달이면 완전 누렇게 변하던데.........
회사가 마음에 안들면 안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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