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회원님들의 힘을 모아주세요.
초등 현직교사가 올린 청원으로 대한민국 어린이와 청소년의 심각한 교권침해와 현재를 깨닫고 계속 문제화되는 `학생처벌방안` 마련에 관한 청원입니다. 초등학생조차 교사가 자기를 이제는 말로도 어떻게 하지못한다는 것을 이용하고 있다합니다.
읽어보시고 아이들이 미래의 책임 있고 바른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라날 수 있게 회원님들의 힘을 보태주십시오. 계속 증가하는 청소년범죄와 죄의식 없이 뉘우치지 않는 청소년 가해자도 이름뿐인 교권으로 교사가 문제있는 학생을 제대로 지도할 수 없게되어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밀양사건,부산 개성중학교 사건, 양구 부대 학생폭행사건 등은 드러난 빙산의 일각일뿐 교육현장에서 제대로 된 인성교육은 이제 실현하기 어려운 지경에 왔습니다.
학교마다 다른 교칙이나 학칙보다는 교육부에서 지정한 법관련 효력을 띤 구체적 상황과 그에 딸린 세세한 학생지도방법으로 학생을 지도하고 피해입는 학생들도 예방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저도 동의하고 왔습니다. 많은 동의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 청원에 동의하지 않으시거나 반대하시는 분께는 불쾌하게 만들어드린건 아닌지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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