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와서 뉴스 거리가 없으면
신문사는 망할거라는 언론사의 이론때문에, 범죄가 없으면 직업을 읺을거라는 법조계의 이론 때문에,
분열이되서 혼란이 있어야만 대립하게되고 대립하는 정당이 필요해서 일자리가 있다는 청치학자의 이론 때문에...국민을 분열 시켜야 그들이 산다.
그런데 이런 이론이 만들어진 지가 수세기가 지났다는걸 말하는 이가 간간이 있었지만 다음날에는 사라져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
오래전 증기기관이 발명되기 전에 만들어진 이론이 아직도 먹히고 있나보다.
추신:국민은 분열을 원하지 안잖아요.
그저 평온하게 살아가고 싶은거 아닌가요?
누굴까 하는거에요.
저의 글도 비슷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박사모 관제데모 다니던 인간..
정말 어처구니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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