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하도업체 피 빠는것이
하도업체가 노동자 피 빠는것이
영세상인이 알바 피 빠는거랑
별반 달라 보이지 않아요.
알바가 꼭 필요하다면
노동자가 꼭 필요 하다면
하도업체가 꼭 필요하다면
점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사용 할수 있게 되는거 같은데,
최저임금은 아래로 부터의
혁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적은 급여자의 삶이 빡빡한데에는
생산구조와 유통구조의 독과점에 있습니다.
과거 문어발식 합병과 착취로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죽이고, 대형유통망과 쇼핑몰 까지 독차지 하면서 가격을 지배하는 구조가 되버린것이 생필품의 가격을 높이는
주범이 된것이죠.
대기업에서 기계로 찍어내는 상품이
비쌀이유가 없는거죠.
그렇다고 그 이익이 생산직 노동자에게 돌아가는것도 아니고.
지지배처럼 꼬투리 잡지 말아요.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듯이
어느 역사에서도 그것에대한 해결책은 아직 까지 못 보았네요.
생산구조와 유통구조의 독과점에 있습니다.
과거 문어발식 합병과 착취로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죽이고, 대형유통망과 쇼핑몰 까지 독차지 하면서 가격을 지배하는 구조가 되버린것이 생필품의 가격을 높이는
주범이 된것이죠.
대기업에서 기계로 찍어내는 상품이
비쌀이유가 없는거죠.
그렇다고 그 이익이 생산직 노동자에게 돌아가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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