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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492671
몇명 안되는 학교에서 장학금 다 받아 왔네요^^
중학생인데도,키가 185가넘지만, 아직 청소년이랍니다(가끔,진짜 가끔 잘때 엄마랑 잡니다ㅋ). 저번에 게임으로 문의드린거 다 보여줬더니 지금까지 잠잠합니다. 항상 보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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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거기에 우등생까지~~~
부럽네유
혼자살지만 가끔 엄마 오십니다
절대 근처에도 못 오게 하시지만 술 취함 억지로 꼭 안아드립니다
그 때 느끼죠 엄마 나 애기 땐 손 붙집아주며 시장가서 떡볶이 사주던 큰 여자였는데 이래 쪼꼬만 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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