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방어수단은 기도이다.
- 기도는 영혼을 하느님께까지 올라가게 한다.
-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 기도는 영혼의 산소이다.
- 기도는 영혼을 친밀하고 심오하게 하느님과 결합시킨다.
영혼이 나와 결합해 있다면, 두려워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영혼이
내게 굳건히 붙어 있다면, 누가 그 영혼을 내 성심에서 떼어놓을 수 있
겠느냐?
기도하지 않는 영혼은 상한 과일과 같다. 속이 썩어 들어가는 것을
알아차린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결국 땅에 떨어지고, 거름 구덩이에 던
져지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이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하느님의 아들인 나는 곡히 그럴 필요가 없었는데도 밤낮으로 기도하
였다. 가르치는 것보다 모범을 보여 주기를 앞세웠던 것이다. 그러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 및 사제들에게는 나의 그 모범이 아무 소용이 없
었다.
사람이 먹기를 거부하면 육체적인 기력이 감소하기 마련이니, 그것을
하느님 탓으로 돌릴 수가 없다. 기도하기를 거부하여 영적인 활기가 소
진되고 마는 것도 하느님 탓일 수가 없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세속
의 요란한 파도 속에서 배가 난파한 사람과 같다. 헤엄쳐 나오지 않는
다면 어떻게 그 자신의 목숨을 구할 수 있겠느냐?
나의 기도 권고를 들은 척도 하지 않는 매우 많은 사제들 - 그들이 어
떻게 구원을 얻을 수 있겠느냐? 열에 들뜬 듯한 그들의 활동에는 하느
님의 축복이 따르지 않고 따라서 아무 결실도 거둘 수 없다는 것을 그
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다. 결실은 고사하고 흔히 정반대의 결과를 내곤
하는데 말이다.
그들은 이제 준성사도 믿지 않게 되었다. 그러니 언제나 그렇듯이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는 준성사를 활용하는 일이 거의 없다. 악마의 최
면에 걸린 것처럼 살아 있는 영적 실재의 바깥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제 3권 중에서.
(예수님께서 옷타비오신부님에게 말씀하신 내용. 1999년 가톨릭교회 인가)
그래서
개독이라 욕묵어요
그래서
신천지도
뉴라이트도
일베도
온갖 사이비들도 설치능게쥬
댁들이 원흉이우
정신차리지못한 목사들에게나가서 말허시우
하느님이라고
사제라고
그리고 막줄은 가톨릭교회인가....
물론 개신교는 욕적립이 어마어마하지만
다시 오리라 재림하리라 했던 예수
여지껏 안오는 사기꾼
세상에 강간과 살육이 넘쳐나도 놔두는데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하나님의 아들은 개뿔
2000년이 다 되어가니
사이비종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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