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고3이였기 때문에
고령자 다음으로 그 누구보다 빨리
1차, 2차를 맞았기 때문에 당당한 백신
접종자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후
백신 맞은지 3개월 지났으니 백신 3차
예약하라며 문자가 왔었습니다 그치만
저는 1차, 2차까지 다 맞았고 1차 2차때
이상 증상은 없었지만 3차때도 이상 증상
없다고 획신 할수 없으니 무섭기도 하고
혹시 몰라 3차 백신은 안맞을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3차 백신 안맞은지 6개월이
지났다는 이유로 백신 기록이 사라졌습니다
즉 저는 1차, 2차를 다 맞았지만 3차 안맞았다는
단 하나만의 이유로 1차, 2차 안맞은것 처럼
미접종자가 되었고 공공장소도 못가고
밖에 돌아다닐수가 없게 되었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1차, 2차 안맞은것도
아니고 3차 안맞다는 이유로 백신 기록이
삭제 되고 미접종자 되고 일상생활 못하게
만들고 이게 뭡니까 지금 3차 안맞겠다는
사람들도 엄청 많고 2차 맞고 부작용 걸려서
3차 안맞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래도 되는건가요?
이건 선택적으로 백신을 맞는게 아니라
그냥 강제로 백신을 맞는거네요
우리가 진짜 백신 맞기 싫어서 안맞나요?
백신 맞고 부작용 걸리고 사망한 사례가
많고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 분들도
많으니까 안맞는거지 아 그리고 3차 안맞으면
식당도 못가죠? 덕분에 설날때 친척들이랑
식당도 못가겠네요
결국엔 백신 3차 접종 예약 했고
2월달에 맞으러 갑니다
백신 맞고 사람 죽고 가족 잃은거에
대해선 해결 안하고 닥치고 처 맞으라고 하고
백신 안맞는 사람을 죄인 취급하는게
너무 싫고 화가 나네요 지금 이 시간에도
누군가는 백신때문에 목숨을 잃고
가족을 떠나 보내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건 진짜 잘못 됐다고 봅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감염시 중증.사망을 줄이기 위해
3차 백신을 맞는거라고 하는데 저는 질병관리청에
백신 맞고 부작용 걸리고 죽은 사람들은
뭐냐고 말하고 싶네요
백신 3차 안맞았다는 이유로 미접종자가 되고
제한을 둬서 일상생활 못하게 하는건
진짜 너무한거 같습니다
참나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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