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게로 옮긴게 이제 딱 4년이 되어 가는데 이전하고 얼마 후 지난가는 할머니께서 도깨비터라고 하셨었는데 오늘도 웬 할머니께서 가게로 들어오시더니 도깨비터라고 하시네요..
사실 이런거에 그다지 의미를 두고 있지 않았는데 두번이나 들으니 정말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기억을 못해서 그 두분이 같은 분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도깨비터에 대해서 검색해보니 이런 저런 말들이 많긴한데 정말 도깨비 모시는 제사라도 지내야 할까봐요...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던데 과연 어떻게 되려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도까비 터 대부분이 전해지는 건물이나 오래된 나무나 우물같은게 있든 곳이지 실제 도까비터는 잘 없으니 크게 신경 쓰지 마세유.
로또라 생각하고 도전해보세요
쪽박자리는 아닌거같습니다
대박나세요
도깨비자리 보통은 1년도 못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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