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것 같습니다.
워낙 눈팅회원이라 아시는분들도 안계시지만요^^
다름이 아니라 일자리 부탁좀 드려볼까해서
이렇게 염치 불구하고 글을 남깁니다.
타커뮤니티에 가끔 올라오는 글이 있는데
유독 눈에 띄더라구요
아이 책이며 가전제품이며 다 팔고 계시더라구요
오늘도 급전이 필요해서 사채를 알아본다고 하시길래
챗을 해서 대략 상황듣고 20만원을 보내드렸습니다.
26일에 근로장려금?
현제 아아를 혼자 키워야해서 주말 공휴일 쉬어야하며
출퇴근시간도 9~6시전이였으면 합니다.
전남편은 현제 수감중이라 양육비는 받을수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광주광역시이며 나이는 34살 사무직이나 바리스타자격증이 있어서 카페쪽도 원하고 있습니다.
글제주도 없고 글이 뒤죽박죽이라 읽으시기 힘드시겠지만
지나치지 마시고 사람한명 살린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ㅈ습니다.
보배드림이 정도 많고 좋은곳이긴 하지만 실수하면 안되는곳이라 저도 조심스럽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힘든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생각나는곳이 여기였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