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동네 미용실이 몇개중 널~ 2군데중에 고민중
한곳은 사장님이 젊고 나름 평범하지만 족니 섹시해서 한번씩 감 그런데 머리손질를 너무 못함 갈때마다 그렇게
하지마라고 해도 완전 빽~삼고를 침 너무 쪽팔림 한마디로 머리를 너무 못 짜름.
다른한곳은 그냥 평범한 아주머님?? 하여간 40대 초중반 정도 친절함 전혀 없음 머리 대충 감겨줌(참고로 저는
머리 잘 감겨주는곳 정말 좋아함) 그런데 머리 하나만큼은 정말 마음에 들게 잘 짜름...
가격은 위에집이 1만5천원 밑에집이 2만원 어디갈까요?
족니섹시한곳으로~
섹시한곳으로....ㅎ
전 두번째요
머리 정리하러 가는데 잘 하는 곳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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