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바로 전 날에 딜러 매물로 업어왔는데 처음 보러 갔을때 엔진에서 노킹 같은 소리가 나서 이거 무슨 소리냐 노킹 같은 소리 올라온다 했더니 에어컨 틀어서 그런거다 주행 하는데 문제 없다 해서 엔진소음으로 추석 연휴 끝나자마자 보증접수 통해서 차량 입고 시켰는데 머플러 통교환 해야하고 자바라도 전 차주인지 딜러인지 사제로 교환을 하셔서 단차도 안 맞아서 산소센서에서 다 센다고 하고 엔드까지 풀교환 해야 한다고 하네요 엔드도 다 부식되서 떨어진 부분도 있고 점화플러그에 오일 찍혀 나오고(오일역류) 제가 경기용 차량 한대 더 있어서 혹시 몰라서 스캐너 물려보니 엔진 경고등도 떳었는데 누군가 지웠네요 성능상에는 교체 하나 없고 1인소유에 용도이력 없고 완전 무사고에 누유 하나 없는걸로 나오는데 진단이 저렇게 나옵니다 어떠케 처리를 해야 할까요 골아프네요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오일 묻어 나오는걸로 엔진 헤드 보증이 될지 안 될지 모른다 하시는데 안 되면 전부 제 사비로 나가야 하는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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