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았어.. 당분간 쉬다가 하고 싶은 일 해~
내 아이뒤로 들어와서 글도쓰고...
알림이 갑자기 많아져서 뭔가 했네...
생각보다 우리 괜찮게 사니까.. 너무 걱정말고..
쫌다 집에서봐~ 삼겹살 먹자~
고생 많았어.. 당분간 쉬다가 하고 싶은 일 해~
내 아이뒤로 들어와서 글도쓰고...
알림이 갑자기 많아져서 뭔가 했네...
생각보다 우리 괜찮게 사니까.. 너무 걱정말고..
쫌다 집에서봐~ 삼겹살 먹자~
전 올해까지만 하라고 했는데..
쉴때 팍팍 쉬어 줘야 또 힘이 나지요.
하필 불금이라...흐흐흐
뜨밤되세요.
아이디 같이 쓰세영?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706533
아이디 같이 쓰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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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해까지만 하라고 했는데..
쉴때 팍팍 쉬어 줘야 또 힘이 나지요.
하필 불금이라...흐흐흐
뜨밤되세요.
농담입니더.
좋은 일 있으려구 잠시 쉬시는 걸거예유.
마흔이 넘으면 눈물이 많아져요.
오늘 삼겹살 맛있게 드시고 이쁜 사랑하세요.
데이트 나가보세요.
아내분은 좋은 남편분 두셨네요.
물론 아내분도 좋으신분이시겠지만여^^
조금 쉬면서 주위도 돌아 보시고~
다시 앞으로 나갈 준비 잘~ 하시면 됩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합니다~
아차차~ 실업급여는 신청 하시구요~
좀 쉬시면서 여행도 다니시고 남편과 못다한 이야기도 좀 하시면
좋은일 잇으실겁니다.
다 잘될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그럼 설거지론 같은 단어는 유행하지도 못했을텐데. 많이 아쉬운 현실입니다.
저역시 사실 힘내라고 위로드릴 처지가 못되긴 합니다 ㅋㅋ
병원이 문닫으면 다른 병원가시면 됩니다 ㅎㅎ
한달에 200가까이 나옵니다.
밑에 사모님 글 보고 이글 보고 겁나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쭈~욱^^
앞날엔 더좋운게 기다리기에 잠시쉬어가란거여
어여 재충전하세요 ㅎㅎ
저도 공감합니다ㅠ
한번 날려줘요!
이아저씨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
응원해요
더 좋은 일이 남아있을거에요~
힘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내 아이(자식)가 뒤로 와서 글을 쓴다"라고 오해를........
아동병원 채용담당자입니다~
당연히 능력자에게 넘겨아죠
그게
세상인데
축하드립니다.
여자가 같이 사는 집은 그렇게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난 와이프랑 같이 못쓸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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