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여기서 뭣하러 합니까?
진상부린곳에서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지?
개독들이
남한테 죄짓고
교회가서 회계하는거랑 비스무리한데
사과는 당사자 한테 하는겁니다
남자답게 박카스라도 한박스들고 가서
순간 화가 나서 실수했다고
사과하고 뉘우치고 다음부터 안그럼 되는것을
뭔 별 크지도 않을것같은 좃은 잡고
보배에서 반성을 한다고 하는지
사과를 여기서 뭣하러 합니까?
진상부린곳에서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지?
개독들이
남한테 죄짓고
교회가서 회계하는거랑 비스무리한데
사과는 당사자 한테 하는겁니다
남자답게 박카스라도 한박스들고 가서
순간 화가 나서 실수했다고
사과하고 뉘우치고 다음부터 안그럼 되는것을
뭔 별 크지도 않을것같은 좃은 잡고
보배에서 반성을 한다고 하는지
보통 피해자에겐 저것들한테 쓰는 돈 한푼이 아깝고, 분하고, 억울하지만 마지못해 합의를, 판사에겐 백번천번 자신이 잘못했다며 진심을 담아 반성문을 쓰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지요 ㅎ
직접 전화와 가해자가 사과한다는데 왜 안나오냐고
나오는것이 좋을거라고 하기에 형사조정나갔더니
가해자바쁘다고 안나온 경험으로 사과와 반성은 경
찰과 검찰에 하는거지 피해자에게 하는게 아니란걸 직접 겪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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