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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정신없어서 동참이 늦었습니다
와이프 3년째 휴직하고 혼자 벌어서 아이 둘 키우느라 용돈 받아 써서 많이는 못드렸습니다
큰 돈은 아니지만 제 품에 매달려서 곤히자고 있는 아들 생각하니 맘이너무 아프네요ㅜ
얼른 회복해서 씩씩하게 등교하고있다는 소식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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