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 워치가 아닌 기어3인거죠..
2017년도인가? 2018년도인가? 그때 42만원정도 주고 구입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현재까지 고장 한번 안나고 작동 잘됩니다. 가죽줄, 실리콘줄은 땀때문에 위 사진처럼 체인으로 바꿨는데..
본체도 무게가 많이 나가고.. 줄도 무게가 많이 나가다 보니 착용 해본 사람들 하는말이 손목 나가겠다며...
좋은거 많이 나왔는데.. 하나 바꾸지 왜 유물을 차고 다니냐며... 다들 그러더군요..
아직까지 고장 한번 없어서 서비스센터 간적이 없는 녀석입니다.
그래서 크게 신경을 안쓰고 살았는데.. 배너광고에 워치5가 눈에 자꾸 띄더라구요...
이렇게 홍보를 하고 있네요...
교체 하는것은 어디까지나 제 몫이긴 하오나... 워치5 사용하신분들 후기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디자인이나 성능 등등... 그리고 프로와 일반이 가격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프로와 일반제품 둘중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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